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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 제1차 공정위원회 회의 결과
  • 작성자 : 부산시배드민턴협회
  • 작성일 : 2017-12-04 17:35:18
부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 제1차 공정위원회 회의 결과

  

일시 : 2017년 11월 28일 화요일 18:00

장소 : 부산광역시 체육회관 회의실

안건 : 업무방해와 부당회계처리 행위에 대한 건 

처리결과 : 대상자 전원 제명

  

이상과 같이 스포츠 공정위원회에서는 두 달에 걸친 조사 후

결정을 내리고 본 협회에 결과를 알려 왔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다치지 않도록 노력하여 왔지만

지난 11월 24일자로 위 대상자들이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최금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하여 월요일 통보받고 

27일 16: 00 에 법원에서 심리가 열려 28일에 가처분 신청이 

기각처리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4건의 가처분 소송이 있었지만 모두 협회가 승소 하였습니다.

  

가처분 신청 내용에 따르면 아직까지도 이분들은 

부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가 창립이 되지 않은 단체이고 

홍철우 회장은 회장으로 정식 자격이 없다고 하며 

부산광역시배드민턴협회는 인정할 수 없는 단체라고 합니다.

그런 생각을 토대로 그동안 불법적인 행동과 억지를 합리화 시켜왔기에

백약이 무효라고 어떠한 양보에도 협의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의 불법적인 행위는 

그냥 보고 있지 않겠습니다. 

해운대구 협회 배민철 회원에 대한 부당한 제명 절차 징계의 건. 

mbc 대회와 관련하여 mbc 홈페이지에 부당한 글로 홈페이지를 마비시킨 건. 

협회와 의논도 없이 앤더스 구군 최강전을 마음대로 개최한 건.

지난 여성부대회에서 협회장이 격려사 하는 동안에 현수막을 들고 

등 뒤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등 모든 불법과 선동은 

엄정하게 물을 것입니다.

  

부산광역시 의회의 시의원님도 시정 질의에서 모든 조사결과를 토대로 

이제는 비상식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인 책임을 물어서

정상화 시킬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동호인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저희 협회를 믿고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사람의 동호인도 협회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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